:::: 필리핀 여행정보 총정리 -Philippines Tou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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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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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 님께서 남기신 글
(2010-10-11 07:32:47, Hit : 3730)
참.. 산다는게 뭔지..

다른 카페에 올라왔던 글 입니다. 이글 최대한 알려달라고 글 말미에 적어 놨으니 불펌 문제는 없는 글이네요.
 
작년에 한참 방송까지 나오고 많은 분들이 도움 주려 하셨던 사건이었는데 씁쓸함도 조금 남네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자세한 내용이 밝혀진후 판단하셔야 되는 일일듯 싶으니까요...ㅎㅎ
 
그냥 씁쓸한 마음에 올려보는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광현 (조중사) 입니다.

저는 어제 2010년 10월8일 오후 5시30분경 드디어 출소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도움을 주신 분 들 그리고 필 카페를 통해 모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필 카페 회원 및 여러 교민  여러분, 한국에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인 이란 이유 하나로 아무런 이유 없이

도와 주신 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9 년 동안 목숨 걸고 프랑스 외인부대 생활을 하며 내 목숨 바쳐 번 돈(약 8천 만원)

  때문에 젊은 청춘을 지옥 같은 감옥에   5년 동안 생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아닌 이곳 필리핀 감옥에 머물며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지난 14년간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봐도 너무나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습니다.

제 젊은 청춘 전부를 잃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젊지만 교도소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및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해서 인지 몸도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약해진 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니 감옥에서 5년 동안 밥 굶으며 필리핀 죄인들 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콘크리트 바닥  복도 에서 자면서 짐승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과연 제가

앞으로 출소를 해 사회에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 체 바퀴벌레 와 쥐, 벼룩이

가족 처럼 사는  이 지옥 같은 곳에서 생활하기란

프랑스 외인부대보다 더 훨씬 지옥 같은 곳 이었습니다. 프랑스 외인부대는

전 세계 모든 강한 남자들이 다 오는 곳이라

자존심으로 살았고 한국 사람도 이만큼 강하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군 생활

견디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코디보아) 내란 지역 그 험한 전쟁지역에서 보다 더

힘든 이곳 필리핀 교도소는 정말 지옥과 같았습니다.

여기 필리핀 감옥은 외인부대와는 비교하면 외인부대는 천국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항상 굶주림과 지저분한 이곳에선 항상 필리핀 사람들 눈치 보며 살며 또한

아까운 시간을 그냥 허무하게 보내며 정말 극에 달하는 외로움,...

언제 나갈 수 있다는 그런 희망도 없이 아들 얼굴도 모른 체 그렇게 5년 이란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9년 sbs 방송이 나간 후에 이번엔 나가겠지 라는 작은 희망을 가졌지만 역시 진정으로

절 돕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곳 감옥소 에서 아침식사는 고양이 죽 점심 저녁은 개밥을 먹으며 한마디로

한국거지들도 거저 주어도 못 먹는 음식입니다.

저는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굶어 죽을 수는 없다는 것에 꾸역꾸역 입안에 집어

넣으며 두 눈 꼭 감고

정말 피눈물 흘리면서 지금껏 살아 왔습니다.

그나마 먹을 만한 밥은 20 페소(500원)면 사먹는데 그 돈 조차도 없으니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저는 밥을 굶더라도 견딜 수 있었지만

밖에 있는 가족 중 아들이  아픈데 돈이 없어  병원 조차 못 간다

는 말을 들었을 땐 정말 가슴이 찢겨져 나갈 정도로  마음 이 아팠습니다.

이곳  감옥 에선 병이 나면 약도 주질않고 몸이 아파서 병이나고

죄수들이 죽음을 당해도 눈하나 꼼짝않는 무서운 교도소 입니다.저는 다행히

정말 건강 체질이라

큰 병 없이 무사히 나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천만다행 입니다.

왜 하필이면 나일까?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그 기분은 지금도 역시 억누르기 힘듭니다.

그깟 돈 8천 만원 때문에 젊은 사람 인생을 이렇게 갈기 갈기 찢어 놓았을까…

실은 자살시도 도 여러 번 했습니다. 교도소 안에서 싸움도 하고..자살을 하려 하니 주위

다른 죄수들 때문에 실패하고 성질 나서 싸우면 독방으로 가고 나만 손해였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살기도 싫었고 세상도 싫었고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나마 아들놈 하나 때문에 프랑스 외인부대 보다 몇 백 배 힘든 그곳에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특히 sbs  방송 후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혹시 나갈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에 시간은 10배 정도

늦게 가는걸 느꼈기에,,..기대가 컸기 에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1년…얼마 전 까지 아무런 희망도 잃은 체 하루 하루 견디고 있었을 때

처음 보는 분이 면회를 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자기는 그냥 요즘 조중사 님 요즘은 아무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잘 계신지 얼굴 한번 보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한국 음식을 가지고 오셨는데 그때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맛이  있었지만

몇 개월 만에 먹는 음식 특히 김치…..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허겁지겁 먹고 나니 이 사람 얼굴이 보이더군요.

Terry 구  라는 사람인데 저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더군요..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요즘은 아무도 면회 안 옵니다 그래서…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그냥 있는 말을 했더니 가면서 한국 돈 5만원 가량을 주면서 지금은 자기도 가진 돈이

이것밖에 없다며 지갑을 보이며 지갑 안 에 있는 돈을  모두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미안해 하면서 주신  돈 을 너무나 감사히 받겠는데 차비도 없으시잖아요? 하니

자기는 지프니 타고 가면 된다며 극히 사양 하였습니다.

2천 페소 정도 되는 돈이 었는 데 저 한덴 너무나 큰돈 이었습니다.

물론 이 돈은 필리핀 감옥의 12년 동안 살고 있는 필리핀 사람인 교도소 내에 한 동의

방장이 돈을  주는걸 보았으니 밀린 외상값을 받은 돈  에 모두 다 갚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저 한데는 너무나 감사하고 큰 돈이 었습니다..

조만간 에 또 오겠다며 작별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정말로 5일 후에 terry 구 씨는 왔습니다. 또 먹을거도 잔뜩사서…

맛있는 한국 치킨 양념 후라이드,치킨을 사와서 허겁지겁 먹고 나니 말을 건내더군요..

자기는 조중사님을 출소 하는데  돕고 싶어서 왔습니다.

예전부터 나에 대한 소식은 들었지만 도울 기회가 닫지 않아 돕지 못했는데

지금은 도울 힘이 생겨 조중사님 출옥하는데 돕고 싶다….라 말하였습니다.

조중사 님 에게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같은 한국인이고 나랑 같이 젊은 사람이

억울하게 감옥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돕고싶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마음으로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내가 내 사건을 제일 잘 압니다. 벌써 50번을 넘게 재판을 받고 억울하다 항변도 하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였지만

재판은 항상 똑같았습니다. 매일 다른 이유로 다음 재판으로 연기 되고…또 연기 되고,,이게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변호사는 신경도 안 쓰며 돈만 받고 심지어 재판 날짜도 모르고 있었고, 재판이 취소가

되었던 경우에도, 제가 직접 전화하면, 전화를 받지 않았기에, 권사장님을 통해 알려 주게

된 상황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은  아무도 도와 주지 못할 뿐더러

나는 나갈 수 없다는 걸 누구 보다 도 잘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부탁 합니다..라는 말만 한 체 희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냥 가끔 면회나 오셔서 먹을 거나 사오시면 감사하겠다 라고 하고 싶었지만 차마

내 스스로 그런 말이 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이런 저런 말을 하며 terry 구 씨가 나가면서  돈을 한 묶음을 주는 것입니다.

나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주는지…?

조중사님 여기 있는 것도 힘든데 아들이 아프다면서요? 일단은 여기 있으면서 밥이라도 잘

챙겨 드시고 나머진 아들 병원비에 보태 쓰라 하며 제 손에 쥐어 주였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나는 저 사람과 같은 피가 섞인 것도 아니고 내가 도와 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돈이 많아서 갚아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 분은 아무런 이익이 없는데.. 하물며 나를 위해 모금운동을 한 권사장 처럼

모금을 해서 모인 돈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냥 나를 위해 아무런 이익이 없이 준 돈입니다.

내가 여기 5년 동안 살며 권 사장님이 힘들게  모금 운동 해서 받은 돈이 모두

3만 페소 (75만원)조금 넘는 돈인데.. 저 분은 그냥 8만페소(230만원) 나 되는 돈을 주고

가면서 가족도 아닌 분이 내 몸 걱정 해주며 내 가족들 까지 신경 써 주면서

하는 말 “용기 잃지 말고 조중사 님은 꼭 나올 수 있습니다…희망 잃지 마세요.”


아무튼 정말 감사히 받았습니다..감사함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내겐 정말로 돈이 필요 했었기에..…

나에게도 필요 했지만 아들에겐 더욱더 절실 하였습니다….

권사장님은 얼마 전 에 내 일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30만 페소(800만원 정도)를

내면 보석금

서류가 나올 거라며 돈을 만들라 하였습니다. 그럼 보석금 따로 30만 페소 따로..?

“그럼 권사장님, 30만페소가 없으면 내가 못나가는 겁니까?” 라고 물으니 권사장님은

제게 “30만페소가 없으면 너는 나갈수 없다.” 라고 단호하게 얘기 했습니다.

누구 보다 내가 제일 잘 압니다. 여기 생활 5년 이다 보니 내가 완전히 판검사라

할 정도로 사건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사건은 30만 페소 에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걸…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한국 사람에게 나는 속아왔습니다….내가 갇혀 있다는  이유 만으로 내가

나가지 못한다는 이유 만으로 나를 이용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아무런 힘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그 돈이 있다면 자식과

가족에게 보내 생활 하게 하였을 것을….

권 사장님이 한국에 계신 불쌍한 어머니와 작은 아버지께도 보석 신청서류를 받기 위한 돈

30만페소를 요구 한다고 하며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돈을 구하지 못해서 못 나오는 줄 아는 어머니는 한없이 우셨습니다..마음이 찢어

질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 후 나는 권사장님께 그 돈은 구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그 이후론 권사장님은

내 전화는 받지도 않았으며, 걸어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재판

때만 출석을 위해 얼굴만 비친 후, 재판 후 바로 도망 가듯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돈 얘기 꺼낼까봐…

구정서씨가 준 돈으로 일단 여기 외상값을 다 갚고 와이프 면회 오게 해서,

아들 병원비에 쓰라고 돈도 주었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너무나 고마운 분입니다. 저는 당시 너무나 지쳐 있었습니다. 재판 과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어떻게 변할 기미도 안보이고

집안 사정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애기가 아파서 병원도 못 간다고 와이프는 울고

아무런 희망도 없고 살아갈 낙 을 잃어버린 상태 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나타나 저에게 희

망도 주고 경제적으로 처해 있는 상황도  해결해 주고 정말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과 같은

존재 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당시 또 한번 정말 죽으려고 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기에 너

무나 고통스러웠기에 또한 아무런 희망이 없었기에…

일단은  내 마음이 너무 가벼워 졌습니다.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아버지로써 할 일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후 일주일에 한번 이나 두 번은 꼭 면회를 와주었습니다..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하면서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후 구정서 씨 만나고 거의 두 달  만에 일이었습니다.. 9월28일 갑자기

저녁쯤 구정서 씨가

전화가 왔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니 준비 하고 있어요” 하고 전화가 왔습니다.

(여기는 전화를 거의 자유롭게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전화 거는데도 돈을 내며

전화 받는 것도 돈을 냅니다. 그래서 당시 돈이 없어서 걸려온 전화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도저히 믿기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마 그런 일이 일어 날까 생각 했습니다.

만약에 정말로 내가 나간다면  그 분은 정말 대단한 힘 을 가진 분이다….

다음날 9월 29일 정서 씨가 면회를 왔습니다. 웃으면서 자 봐요…

서류 종이 였는데 가만히 보니 보석을 허락 하는 서류였습니다.

저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나는 스스로 계속 뺨을 때렸습니다..꿈이면 어떡하나 하고….하지만 다행히 아팠습니다.

나는 아프면서도 계속 때렸습니다..너무나 기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자세히 서류를 읽어 나가다 보니 보석금이

60만페소(1600만원 정도)..물론 보석허가 서류를 받아 너무나 좋았지만 보석금은

저의 한계에서 너무나 벗어난  금액이었기에 앞이 깜깜 했습니다.

저는 말 자체를 꺼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기에..

물론 한국에 가족도 있지만 그 동안 보내주신 돈이 엄청났고, 중간에서

누군가가 다 가로채고, 집에 형편도 너무 좋지 않아 도와줄 형편이 되지 못했기 때문 입니

다.

정서씨도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전에 설명을 해서..

정서씨가 “어떡하든 해결 해 봅시다. 되는 대로 돈 만들어 봐야죠…..”

어떻게 가족, 피를 나눈 형제도 하기 힘든 일을 전혀 남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지, 세상

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이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서씨 역시 듣기론 넉넉한 사람이 아닙니다. 중간에 일 보면서 쓴 돈도 당연히 엄청난

돈이 쓰였을 거구…

저는 정말 고맙고 죄송할 뿐 이었습니다.

한참 생각 하니 권구관 사장님이 예전에 보석금 모금활동을 했고 그 돈 30만페소(800만원

정도)를 한인회에 보관하고 있다고 했지…..그래서 권구관 사장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역시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또한 예전에 밥을 너무 못 먹어 영양실조 상태였던 적이 있었

습니다. 이때   권사장님이 “내가 줄 테니 외상밥 이라도 먹고 지내고 있어라.” 고 해서 3

개월을 넘게 밥을 먹었는데 방장이 외상값을 갚으라고 계속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권사장

님께 전화를 해서 외상값 좀 처리해 달라 부탁하니, 그것도 한인회 회장이 돈을 보관하고

있다며, 한인회장의 싸인이 떨어져야 줄 수 있다며 좀 기다려 봐라 하더니 결국엔 연락도

없고, 모든 외상(전화비,밥값,세면용품,교도소 찬조비,매월 납부금, 등등)조차도 해결해

주신분이 테리 씨 인데 이 많은 보석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일로 인해 구정서씨는 개인이 운영하던 조그만 가게도 처분한 걸로 알고 있고 이리저리

돈을 꿔서 제 일을 도와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권사장, 민병문씨가 필카페에 적은 글을 거의 다 보았지만

제가 진정 필요한 것은 여러분들께서 모금한 보석금 인데, 그건 온데간데 없고,  모든 일

을 자기들이 다 한 것 처럼 하며,  정작 저는 갇혀서 밥도 못 먹고, 힘이 들었지만, 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파 가슴이 찢어져 나가는데 예전 필카페에 글의 내용은 기가막히

게 올렸더군요.

필카페에 올린글은 많은 과장이 되어 있더군요

” 권사장님 민병문씨 사람 그렇게 사는게 아니에요!!!”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렇게 행동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저기 밑에 오늘 쓴 내용은 뭔가요?

저를 대신해서 감사하다구요?정신차리세요…그리고 민병문씨는 지금 다시 sbs  와 미팅을

갖고 있는 걸로 아는데 자기네들이 한일은 고작 필카페에 정말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것

과 좋은 일 한다고 생색 내는 것, 그리고 앉아서 인터넷이나 하며 댓글 다는 등의 그런 일

만 하고 자기네 마사지샵 광고나 하는 등, 제가 얼마나 힘들게 지내왔는데, 어떻게 그런 행

동을 하실 수 있는지요. 교인이면서  어떻게 그렇게 거짖말을 잘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예

전에 통화 했을때 한인회에 30만페소 맡겨 놓았다고 한 적도 없고 외상으로 밥 먹으라고

한 적도 없고 그 외상값을 받으려면 한인 회장님 싸인 받아야 된다 고 한 적도 없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잘하시는지..증인들이 있습니다

2007년부터 꾸준히 저를 도와주신 필리핀 양어머니 도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시고

당시 그 말할 때 뒤에 못 보셨죠? 거기 교도소에 유일하게 저랑 있던  

저와 똑같이 누명을 쓰고, 정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계신 전라도 여수 선장

출신의 한국인 김규열씨.

김규열씨가 뒤에서 다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잘하시는지요….교인이시면서....

또한 제 보석금을 위해 모금을 하셨는데 정작 보석금이 나오니 단 1페소도 낸 적도 없으면

서, 자기네 들이 다 도왔다고 sbs 방송과 미팅을 가져요?

그 보석금은 어디 다 쓰셨나요 권사장님 저에게 30만페소가 없으면 내가 못나간다고 하셨

잖아요..그리고 구정서씨는 돈 한 푼 안 받고, 그 서류를 가지고 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 건가요? 그리고 권사장님,  성금 하신 분들 중에, 몇 천불씩 내신 분들 덕에, 1만불이

넘게 모금되었다라고 하신 적 있으셨죠., 또한 교민들 께서 오다가다 맛사지 ㅅㅑㅍ에 들려 모

금 해 주신 귀중한 돈, 한국 통장, 필리핀 통장, 교회 에서 따로 보내 주신 성금들... 모두다

어디다 쓰셨나요?

맛사지ㅅㅑㅍ 홍보 그렇게 하시면서 장사가 안되어 그돈 거기에 다 넣으셨나요. 술마시는데

회식비로 다 쓰셨나요? 나는 정작 단돈 20페소가 없어서 밥을 굶고 있었는데 모임가지면

성금으로 회식하고 뭐하고 뭐하고….정작 정말 돈이 필요할 땐 나몰라라 하고….그렇게 사

시면 안 됩니다. 권구관 사장님 민병문

사장님..

그리고 구정서씨가 딱 한번 권사장님 마사지 ㅅㅑㅍ에 찾아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

문제 때문이었죠.

그때 정서씨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이 일에서 손떼라..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

그러면서 정서씨 화나서 나갈려고 하는데 “ 마사지나 받고 가지?”

정서씨가 힘이 있으나 정보가 없으니 서로 도와 조중사 를 빨리 빼자고 하니

정서씨 도움 없이도, 지금 일 잘 진행되고 있으니 손떼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장에 정서씨가 가서 인사하고 재판 결과에 대해 얘기 좀 하자고 하

면 도망가 버리고 자기랑 같이 간 사람들에게는 “저 사람 (정서씨)이 재판 방해하고

조중사 못나오게 막는 사람이다. 저 사람이랑  접촉하지 마라“

하셨다면서요? 권사장님과 재판 같이 다니시던 분이 그런말 하더라구요.

내 생각에는 권사장님 본인이 내가 나가는데 방해한 분인 것 같습니다.

저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보고 어떻게 그런 행동들을 하실 수 있나요?

더 이상 권사장님, 민병문사장님에 대해 왈가왈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권사장님 다른 이의를 제기 하시면 제가 정식으로 한국에 변호사법 위반으로 고소

하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마사지 샵(데쟈뷰 마사지..판파시픽 호텔 근처)이나 운영 잘 하세요

더 이상 나서지 마시고요.

죄송합니다. 이런 개인적인 일로 좋지 않는 말을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권사장과 민병문씨에 대해 실망과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려야 더 이상 자기네들이 도왔다는 오해의 소지도 없어질 것 같아

염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렸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이 잘못 아실 것 같아  이 문제 만큼은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그리고 실제로 정말 도와 주신 구정서씨에게 피해가 갈까봐 위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10월 8일 오후 5시 30분경 출소를 하였으며  모든 사건에 대해서는

구정서씨 혼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정서씨 가 보석금 60만 페소를 마련해

주셔서 제가 출감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10월 8일 출감 하면서 구정서씨 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만세

3창도 하였습니다.

그리곤 정서씨가 임시로 마련해준 숙소에 간 후,  마카티에 있는 한 식당에 들어가

족발과 갈비탕을 엄청 먹었습니다.

정말 5년만에  제대로 된 밥을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몇몇 교민 분들 중, 저를 알아 보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다들 제가 예전에 출감 한 것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물론 시간이 지났으니 저에 대한 관심도 당연히 작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보내 주셨던 사랑과 ,응원 마음속 깊이 간직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은 보석으로 풀려나서 오는 10월 13일 08:30분에 다시 재판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내 몸이 나온 것. 이 것만 보더라도 혐의를 벗은 것과 같습니다.

살인사건 같은 경우는 보석이 되지 않기에 보석으로 나온 결과 자체가

무혐위와 같다는 것입니다.

지금 저에 닥쳐진 상황은 일단 몸은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지만

전 집도 없으며 단돈 1페소도 없으며 옷 한 벌 없습니다. 지금 입고 다니는 옷도 5년전

체포 되었을 때, 입었던 옷 한 벌 뿐입니다.

숙소도 구정서씨가 임시로 잡아 주어서 월요일 까지 있을 수는 있는데

다음엔 어디로 가야 할지..정서씨 집에는 들어갈 형편이 안되고 와이프 집엔

예전에 sbs 뉴스추적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집에 현재 7명이 살고 있습니다.

한분의 은혜로 이렇게 자유로운 몸이 되었습니다.

정서씨도 저  하나 살리려고  모든 돈과 혼신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피해를 끼칠수 없습니다.

교민여러분 한국에 계신 국민여러분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요. 권 사장님 처럼 그분에게 도와 달라는 게 아니고

정말로 저를 위해 도와 주십시요. 정말 도움이 필요 합니다.

지금 당장 오고 갈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권 사장이 계산 하지 않은 밀린 변호사비, 앞으

로 재판 때, 필요한 재판비용, 밥은 물론 깐띤(필리핀 길거리 음식)으로 연명해 나가면 되겠

지만,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합니다.

와이프는 물론 얘기까지 책임져야 하는 가장 인데 또 다시 고난의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저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저를 살려 주세요. 이제 조금만 견디면 저는 완전한 새 생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원으로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최대한 많이 알려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도움이 정말 필요 합니다..


                                         2010년 10월 9일 조광현(조중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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